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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성도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것이 곧 창조의 목적”

기사승인 2016.06.10  1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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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진주초대교회 강단서 주일설교

   
▲ 전태식 목사가 지난 5월 1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본당에서 주일설교를 했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 위함이며(사43:7), 하나님은 이 영광을 누구에게도 주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사42:8, 43:21). 그런데 본문에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 믿는 성도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것이 곧 창조의 목적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임을 말합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창조의 목적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 시간 자신을 돌아보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 소금과 빛은 무엇인가?

(마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은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고 하셨습니다(막9:50). 그리고 사도바울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이란 ‘고르게 하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고후5:18).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목숨을 버려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화평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는데, 이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잘 감당하는 것이 바로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말씀에 보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빛이란 착한 행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빛을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비추라고 하였습니다. 즉 착한 행실을 하되 집에서부터 먼저 하라는 것입니다.

◆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한 것을 통하여 우리가 착한 행실을 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착한행실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끊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해주신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음으로 빛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7-18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5:17-18)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변화산에서 하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막9:7).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 착한행실이며, 이 착한행실을 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며 살 때 우리는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모두 멸망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도 당연히 심판을 받게 됩니다(히3:1-11).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고 하셨습니다(마5:13). 즉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소금과 빛이 되었다면 화목하게 하는 말로, 또 착한 행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반드시 그 역할을 감당하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소금과 빛은 화목하게 하는 말, 착한 행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행하는 것이 창조된 목적입니다. 그러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소금과 빛이 되었으니 그 직책을 잘 감당하여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orea-press.com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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