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청년부의 음악에 대한 열정 발휘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201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음악회에서는 음악의 열정과 끼를 가진 청년들의 무대를 볼 수 있고, 음악회를 통해 외부로 교회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지난 5월 22일, 박정수 청년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기드온 청년부 주최로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야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공연 순서는 ▲ 김준호 청년의 일렉기타(april sky) ▲ 정진아 청년의 성악(You raise me up) ▲ 조수완, 김예진 청년의 플루트(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윤하은, 강민진, 장하영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감사함으로) ▲ 노병화 집사 외 5명(김준호, 김진미, 김희진, 임혜연, 정아정)의 통기타 연주로 진행됐다.
아래는 제3회 사랑의 음악회 관련사진이다.
▲ 사회자 박정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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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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