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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선착순 마감 임박

기사승인 2016.07.22  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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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 기도원서 개최

   
▲ 전태식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리플릿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전태식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반드시 속히 될 일’이란 주제로 8월 1일 오전 9시 ~ 2일 오전 9시까지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등원로391번길 42 순복음교회기도원)에서 열린다.

   
▲ 이경은 목사(왼쪽), 전태식 목사(오른쪽)

이번 계시록 세미나의 강사는 전태식 목사이며, 이경은 목사의 특별순서가 있다.

전태식 목사는 1999년부터 목회자 세미나 700여 회, 2001~2008년 성경연구원을 통해 1,100여 회, 2009년 이후로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200여 회, 신학세미나를 통해 100여 회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2,000여 회가 넘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온 목회자다.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의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수많은 목회자를 깨우고 있으며, 현재는 각종 방송 설교를 통해 그 은혜를 보다 넓게 전하고 있다.

특별히 전태식 목사는 200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교파적으로 제직·청소년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까지 큰 은혜를 끼쳐왔다. 금년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요한계시록강해’를 개최하는데 이번 세미나에 사전 등록한 모든 사람들에게 출간 예정인 저서 ‘반드시 속히 될 일 (요한계시록 강해)’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 전태식 목사는 “요한계시록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기록한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풀이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요한계시록은 어렵지 않으며, 풀이하면 안 되는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누구나 배워야 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면서 “한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린아이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이니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이 참석하여 큰 은혜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의:1644-8291)

신청서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홈페이지 아바드성경연구원의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은 후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30일(토) 오후 6시까지 선착순 4,000명 마감이다.
※ jhmp3927@naver.com (메일)/ 043) 269-4737(팩스)

전태식 목사의 신앙과 삶

‘삶의 만족 없던 공허함에서 성령의 임재로 회심’

전태식 목사는 경남 사천(구, 삼천포)에서 태어나 부유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장성해서도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는 부자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하지만 삶의 만족이 없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고, 아내의 권고 때문에 마지못해 한 달에 두 번 교회는 다녔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설교가 시작되면 들어갔다가 축도가 마치기도 전에 나오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88년 11월 17일 아침, 일 년에 한번 참석하기도 힘들어 했던 가족들과의 경건의 시간에 성령의 강한 임재를 통해 방언을 받고 전태식 목사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됐다. 몇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의 통곡의 시간에 이어 회심을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강하게 체험하게 됐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8개월 동안 예수님의 ‘예’자만 들어도 눈물이 흘러 주체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 속에 살게 됐다.

전 목사는 비상한 두뇌와는 달리 사람 앞에만 서면 어눌한 말투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도 장이 되지 못하고, 늘 뒤에서 희생하는 역할을 했다. 구역 모임 때 구역장을 안 한 이유도 구역 공과를 더듬거리며 읽는 것이 싫어서였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주체할 수 없는 은혜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힘 있고 돈이 있으니 목사님을 후원하거나 운전기사, 기도 인도자, 찬양 인도자로 사용하시면 순종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따로 있었다. 언변은 많이 부족하나 누구보다 심성이 착하고 의지가 강한 그를 주의 종으로 부르신 것이다. 전 목사는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고 참 많이 울었다고 한다. 힘들어서 운 것이 아니라 부족한 자신을 종으로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다.

그는 찬송가 404장에 나오는 가사처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순복음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 할 당시, 4년 동안 서울에 있을 때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삼각산에서 기도하며 하루 3시간 정도만 잘 정도로 강행군을 계속했고, 어떤 신학 서적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능력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데 전무하며 훈련을 받았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면 말씀이 쏟아지는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나타났다. 전목사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사라고 고백한다.

전 목사는 복음의 불모지인 경남 진주에서 1992년 3월 19일에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를 땅 끝까지 전하는 교회’라는 슬로건 아래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개척하여 불교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개척을 감행했다. 교회는 급성장해 2004년 진주초대교회를 아내인 이경은 목사에게 위임하고, 충북 청원에 제2성전인 ‘청원진주초대교회’를 설립하여 2년여 만에 400여 명의 성도로 성장시켰다.

이후 다시 청원진주초대교회를 당시 부목사인 박성하 목사에게 물려주고, 2006년 12월 2일 서울 강남 대치동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서울진주초대교회는 서판교에 위치해 있으며 주일 출석인원 700여 명의 교회로 성장했다.

‘오직 말씀’, ‘오직 기도’, ‘오직 사랑’ 만이 영육을 살린다는 목회철학을 품은 전태식 목사는 ‘오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살리며 하나님 말씀이 모든 것 앞에 우선돼야 한다는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있어 철저하게 성경 속에서 예를 찾고 답을 찾아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성령의 역사는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확신으로 개척초기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연속 저녁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직 사랑’이라는 목회철학으로 믿음의 성장은 사랑으로 표현돼야 하며, 그것은 삶 속에서 나타나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장학 후원, 선교, 무료급식, 불우이웃돕기, 차세대 교육 등을 통해 교회가 앞장서서 사랑을 실천하고 성도들에게도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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