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상 양성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미 시대적 키워드가 되어버린 4차산업혁명은 정세균 의장에 따르면 선진국과 다보스포럼 등에서 주요 의제로 채택되고 있다고 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5월 25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에 참석했다.

정세균 의장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등이 4차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있다" 면서 "공학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세균 의장
정세균 의장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공학교육혁신협의회, 공학교육혁신연구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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