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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 정미홍 김정숙 여사 저격에 엄호사격!

기사승인 2017.10.06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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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모처럼 범국민적 관심 한몸에 받아

[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정미홍이 모처럼 범국민적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런 정미홍을 더불어민주당 김빈 디지털 대변인이 정미홍의 김정숙 여사 저격에 엄호사격을 가했다!

정미홍 소식, 정미홍에 관심이 집중이다. 정미홍이 김정숙 여사를 겨냥해서 쓴소리를 쏟아내자 일부 언론은 정미홍 관련 발언을 전하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정미홍을 향해 분기탱천하면서 정미홍이 매우 바빠진 거다. 정미홍 관련 논란은 일단 정미홍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김정숙 여사를 겨냥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김빈 더불어민중당 디지털대변인이 정미홍을 정면으로 겨냥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5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미홍 대표 발언 논란과 관련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미홍 대표에게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빈 전 뉴파티위원이 지난 5일 정미홍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한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보수신당인 ‘대한애국당’ 창당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8일엔 국회 의원회관 본회의장에서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면서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던 정미홍 대표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이 정당에서 각각 중책의 역할을 맡게 됐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쓴소리를 쏟아냈다가 논란이 되자 재차 글을 올렸다. 앞서 정미홍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에 “권양숙은 대통령 전용기로 100만달러를 밀반출해서 국가 망신 강력 범죄를 저지르더니, 김정숙은 대통령 전용기에 반입 금지된 나무, 음식물 들을 실어 날라서 또 국가망신을 시키고 있다”고 질책했다.

정미홍은 대표는 이어 “취임 넉달도 안돼 옷 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준다”고 김정숙 여사를 노골적으로 꼬집었했다.

정미홍 대표는 나아가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입고, 아톰 아줌마 소리나 듣지 말고. 외국 나가 다른 나라 정상 부인들과 말 한마디 섞는 것 같지 않던데, 사치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길”이라며 “비싼 옷들이 비싼 태가 안 나요”라고 조언해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런 정미홍 대표는 해당글이 논란이 되자 정미홍 대표는 다시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여튼 좌파들은 내로남불이 체질화된 파렴치한 집단이다”라며 억울한 입장을 드러냈다.

정미홍 대표는 다시 올린 글에선 “제가 김정숙씨에게 자기 관리 좀 해라, 당신이 영부인이랍시고 남편 따라 외국 따라가서 하는 거 보면 국민으로서 참 *팔린다고 조언한마디 했더니 영부인 모욕이라며 난리 법석”이라며 “저는 작성한지 며칠이 된 구문을 가져다 갑자기 선동하는 건, 개성공단에 몰래 전기 대주는 이적 행위가 있었다고 터져나온 걸 김빼려는 음모가 아닌가 의심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이어 그는 “논리도 없고, 팩트도 무시한 채, 무조건 감성팔이 쇼에 넘어가누가 조금만 비판해도 악다구니 치는 무뇌 족속들이 너무 많은 게 이 나라의 비극이라고 생각한다”고 개탄했다.

정미홍 대표는 이날 글 말미엔 자신을 향한 도 넘은 욕설 등의 모욕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이번에는 형사 뿐 아니라 민사 소송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정미홍 대표가 SNS상에서 김정숙 여사를 비난하는 글을 정미홍 대표의 SNS에 올리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논란을 일으켰는데, 정미홍 대표의 이날 글은 향후에도 법적 다툼으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월 대통령 전용기에 통영산 동백나무를 실어 베를린 외곽 윤이상 선생 묘소에 심은 것에 대해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다. 도대체 권력을 쥐면 법을 안 지켜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미홍 대표는 김정숙 여사의 아들 불법 취업 특혜 의혹과 김정숙 여사의 의상 비용 지출을 거론하며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 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 준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정미홍 대표는 이에 덧붙여 “김정숙씨, 지금 경제가 어렵고, 당신 남편 땜에 중소 자영업자들 죽어나고 있으니 제발 자제 좀 하시죠.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 입고 외국 나가 다른 나라 정상 부인들과 말 한마디 섞지 않는 것 같은데, 사치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빼라”고 김정숙 여사를 향해 독설까지 쏟아냈다.

이런 정미홍 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 전 뉴파티위원회 위원 김빈 디지털대변인‏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정미홍 대표 관련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정미홍님, 관심종자라는 말을 아십니까? 고무장갑 끼고 쓰레기더미를 어깨에 짊어져도 당신보다 천만배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분을 김정숙 여사님이라 부릅니다. 한편 국민은 당신을 관종이라 부릅니다”라고 정미홍 대표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달 23일에도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해 “뇌물 가족 가출” 관련 언급에 대해서도 지원 사격을 가하면서 정진석 의원을 두둔하기도 했다. 정미홍 대표는 당일 “정진석 의원이 노무현이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이 가출을 해서 다음날 자살했다고 말을 했군요.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실상 이명박 전 대통령을 우회 지원하는 정진석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미홍 대표가 두둔하고 나선 모양새다.

정미홍 대표는 나아가 “뇌물죄로 수사 받던 중에 권양숙이 억대 시계를 두 개나 받아 챙기고 청와대 안방에서 140만 불을 받아 100만 불을 대통령 전용기로 밀반출 하는 등 구체적 죄상이 드러나니까 아침 일찍 나가 갑자기 자살한 노무현입니다”라면서 “정진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벌집 쑤셔 놓은 듯 야단법석입니다. 최악의 막말이며, 사자 명예 훼손이며, 부관참시 같은 발언이라는 겁니다. 이 자들은 도대체 부끄러운 걸 모르고는, 이성을 상실한 집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며 그간 극우성향 인사들이 쏟아낸 발언과 정미홍 대표는 동일한 내용을 언급했다.

정미홍 대표는 다시 “자기들이 그런 더러운 죄가 하나도 없는 청렴했던 부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했던 그 온갖 행패와 막말 거짓말들은 이미 머리 속에 없는 겁니다. 후안무치를 넘어서 무뇌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봅니다”라고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망언을 퍼붓기도 했다. 정미홍 대표의 이같은 망언엔 옹호의 댓글이 적지 않았으나 반면 ‘정미홍 대표 처벌’을 주장하거나 정미홍 대표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글도 적지 않았다. 이런 정미홍 대표의 발언에 대해 이미 정진석 의원을 사직당국에 고발한 적 있는 노무현 재단과 유족측이 향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정미홍 대표 또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만큼 향후 법적 다툼이 벌어질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아울러 정미홍 대표는 쏟아지는 비난 댓글과 지적에 대해 법적 대응에 앞서 해명글을 올리는 제법 부지런히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는 모양새다. 정미홍 대표의 자의든 타의든 어찌되었든 정미홍 대표에게 범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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