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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양심선언 이은 변희재 후기

기사승인 2017.10.10  0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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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양심선언 ‘핵폭발’ 이슈되나?

[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과 김혜경 대변인 변희재 정책위의장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신혜원과 함께 태블릿 PC에 대해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연고난 후 변희재가 기자회견에 대해 “심혜원 양심선언을 성황리에 마쳤다”를 재삼 극찬을 쏟아내면서 매우 흡족해 했다. 신혜원 양심선언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아주 신이난 거다.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있은 8일 오후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당시 동행했던 변희재 대표는 곧바로 미디어워치TV 동영상 뉴스를 통해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에 대해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 11시 신혜원 태블릿 PC 실 사용자 기자회견을 조원진 대표 등등 우리 당원들과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제가 이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는 표현을 쓴 게 우리당인 조원진 의원이 직접 나가서 기자회견을 해도 (언론들이) 잘 안 써 준다”고 이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에 이상하리만치 일요일이자 추석 연휴 말미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듯이 기자들이 몰려들어 취재하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인터넷 언론들이 일제히 신혜원 양심선언 내용을 곧바로 보도한 것에 대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취지로 해석했다.

   
▲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지난 8일 기습적으로 이루어졌고, 이후 신혜원 양심선언을 바탕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이날 신혜원 양심선언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을 곁들였다. 관련 영상 화면을 갈무리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에 대해 “한 달 전에 검찰 포랜식 보고서를 분석해서 정말 이 태블릿 PC가 조작됐구나. 이게 드러나서 특검국법 발의를 했는데도 잘 안 써 주어서 별 기대 안 하고 우리는 갔는데 대부분의 방송사 카메라가 다 있어서 아마도 연휴여서 일단 사진과 영상을 찍고 요즘에는 뭐 우리당을 지원하는 유튜브를 있지 않습니까?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내용이) 전체가 다 영상이 올라가니까 기자는 사실 그거(신혜원 양심선언 동영상) 보고 쓸 수가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변희재 대표는 다시 “오늘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문득 든 생각이 지난해 10월 24일 손석희의 조작보도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다음 날인 10월 25일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그때 다들 의아해 했다. 왜 이렇게 빨리 사과 성명을 냈나?”라면서 “특히 12월 이후로는 태블릿 PC 조작이 (신혜원 양심선언으로) 완전히 확인되다 보니까 아니 대통령님은 이것도 안 따져보고 덥석 이렇게 사과를 해서 화를 자초했나? 그런 원망과 비판이 있었다”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국면을 되돌아봤다. 신혜원 양심선언에서 태블릿 PC에 대한 내용만 검토했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절대로 JTBC 태블릿 PC를 인정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거다.

변희재 대표는 신혜원 양심선언을 염두에 두고 “그래서 이 사과문 전문에서도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 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 홍보 분야에서 저의 선거 운동이 국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 의견과 소감을 전달 해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되어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뭐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라면서 “(신혜원 양심선언에 의거하면) 이게 범죄에요? 최순실에게 정호성 비서관이 증언했듯이 청와대가 연설문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평범한 아주머니 시각으로 좀 고쳐 달라. 이게 범죄입니까? (신혜원 양심선언으로 PC가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무 문제도 안 되는데. 이미 JTBC하고 함정을 파 놓다 보니까 이걸 인정하는 순간에 가 그 다음부터는 온갖 조작 보도. 심지어 박대통령이 프로포플을 맞고 있다. 최순실 아들이 청와대에 들어 가 있다. 아들도 없는데.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다. 어마어마했지 않습니까? 30여 가지 이상 조작 보도가 나올 때 청와대가 속수무책이었다. 이거 한번 인정하면서”라고 안타까워했다. 변희재 대표의 말대로라면 신혜원 양심선언은 왜 이렇게 늦게 했느냐는 의혹이 생긴다.

변희재 대표는 나아가 신혜원 양심선언 이전까지를 정리하면서 “그러면서 박대통령은 향단이에 불과하고, 최순실이 춘향이다. 홍준표의 이 쓰레기 같은 막말까지 튀어나온 거 아닙니까? 근데 이제 이 상황을 제가 보니까 이게 내부의 적들에게 함정에 걸렸구나”라면서, 신혜원 양심선언 내용에 의하면 “저는 김한수는 처음부터 의심을 했다. 이 친구 이거 (신혜원 양심선언에 의하면) 자기 껀데 왜 이렇게 되고, 김한수는 아예 조선일보 보도 볼 때는 정말로 최순실 세력과 같이 수의계약으로 해서 특혜를 주고 이것도 걸렀는데 검찰에서 아무런 수사를 안 받는.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구속되고 있는데 김한수가 유독 구속이 안 되는 그런 특혜를 받았기 때문에 뭐가 있다. 그런데 이제 김휘종이라는 김한수보다 나이가 위다. 김한수가 77년생이고, 김휘종이 제가 알기로는 73년 생으로 알고 있고, 이 김휘종이라는 존재가 이번에 처음 드러났다”고 신혜원 양심선언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도중 신혜원이 김휘종에게 태블릿 PC를 반납했다는 이야기를 전제하고 “신혜원씨가 반납한 상대. 대선 끝나고 태블릿 PC를 반납한 상대가 김휘종. 김휘종씨가 그 태블릿 PC를 계속 들고 인수위 때 활동하고 청와대에서도 활동했다. 이 인물이 처음 드러났는데 김휘종씨가 이 신혜원씨가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까 부랴부랴 기자회견을 막을려고 헛소리들을 떠들어 대는데 태블릿 PC가 한 대 더 있다. 이제 4대가 되는 거다”라고 주장하면서 “신혜원이 쓴 태블릿 PC는 고 이춘상 보좌관이 개설한 PC다. 그리고 김한수가 개설한 것은 최순실에게 간 것이 맞다. 이런 식으로 떠들어 대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왜냐하면 이춘상 보좌관이 돌아가시다 보니까 이 작자들이 툭하면 이춘상 팔아 버리는데 말을 할 수 없으니까 애초에 김한수가 태블릿 PC 개설해 줄 이유가 이춘상 보좌관이 부탁했다면서요. 좀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카톡 활동도 하고 메일도 보겠다. 그래서 김한수가 개설해서 이춘상을 줬는데. 이춘상이 또 따로 가서 태블릿 PC를 개설해 온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에요? 그리고 주간한국이 심층 취재 기사를 썼는데 다 조사해서 박근혜 캠프에서는 태블릿 PC를 딱 두 대 썼다. 한 대는 어디서 썼는지 모르겠다. 근데 다른 한 대는 바로 이 태블릿 PC(신혜원 양심선언에서 언급한 것). 김한수가 이춘상에게 주고 이춘상을 통해서 신혜원이 받아 쓴 그 태블릿 PC. 두 대라는 것”이라고 신혜원 양심선언을 바탕으로 태블릿 PC 관계를 정리했다.

변희재 대표는 신혜원 양심선언에서 등장한 태블릿 PC 이외에 “한 대가 또 들어 왔다는 거다. 이런 식으로 계속 거짓말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미디어워치 기자가 김휘종하고 통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잘 안 되고 있다. 계속 통화중이다. 어디 뭐 작전 짜고 있나 본데”라면서 “우리 기자가 할 때는 안 되고.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10월 24일날 결국 JTBC가 조작보도를 시작하면서 당연히 청와대는 이 최순실 PC가 뭐냐 확인을 하는데 누구에게 확인을 했겠는가? 김한수, 김휘종에게 확인을 했다. 왜? 애초에 JTBC 보도에서 김한수가 개설했다. 김한수한테 확인을 하는데 아마도 청와대는 그 당시만 해도 김한수를 이상하게 봤다. 여러 사람들이. 근데 김휘종까지도 나서서 이것은 최순실 것이 맞다고 답을 하는 순간에 박대통령은 믿을 수밖에 없죠. 청와대 직원 둘이 최순실 것이 맞다고 보고를 하는데 대통령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도 이 김한수, 김휘종 두 자들은 계속 최순실 것이 맞다는 엄청난 거짓말들을 해 대고 있다. 신혜원씨의 오늘 증언하는 걸 보세요. 자기가 정확히 직접 봤고 직접 쓰고 직접 들은 얘기만 하고 있다”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내용을 기정 사실화 했다.

변희재 대표는 그러면서 신혜원 양심선언에 등장한 태블릿 PC가 진짜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김한수하고 JTBC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이거는 지금 JTBC 얘기가 아니라 그때 초기시절 JTBC 얘기할 때 김한수 분명히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다. JTBC 홍정도가 내 친구다. 내가 JTBC한테 얘기할 수 있다. 둘 다 77년생”이라고 인맥관계를 설정하고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의 포랜식 보고서까지 나왔는데 도태우 변호사가 변론하고 이걸 붙을려는 거를 다 막고 있다. 유영하 변호사가. 그리고 정호성 비서관이 (신혜원이 사용한) 태블릿 PC의 검증을 요구할 수 있는데 그거 다 포기했다. 유영하 변호사가 (신혜원이 썼다는) 태블릿 PC의 검증을 다 막고 있는 거다. 유영하 변호사와 김휘종. 김한수까지는 모르겠는데. 김한수까지는 아주 막역한 관계. 그렇게 증언을 한다. 신혜원씨가...”라고 말해, 사실상 신혜원 양심선언을 전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싸잡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은 매우 이례적으로 이루어졌다. 신혜원 양심선언이 있던 이날은 추석 연휴기간엔 보이지도 않던 기자들이 국회 기자회견장에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시간에 맞춰 우르르 몰려들었으며 신혜원 양심선언이 끝난 직후 다시 어디론가 뿔뿔이 사라졌다. 아울러 신혜원 양심선언은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공지조차 되지 않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이고, 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관리할 국회 측 미디어 담당관들은 출근하지도 않았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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