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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중계, 보면서 웃음 폭발!

기사승인 2018.02.15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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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MBC 중계, 새로운 ‘개그’ 프로?

윤성빈의 스켈레톤 남자 2차 경기에서 MBC 김나진, 김광배 해설위원의 해설은 보고 또 봐도 한바탕 크게 웃을 수가 있다. 윤성빈의 경기를 보면서 두 해설위원은 시작부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윤성빈의 경기는 그 자체로만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인데 해설위원의 흥분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윤성빈 경기 몰입도는 배가 된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질주하자 함성을 연발하기 시작한 두 해설위원의 목소리가 아직도 머릿속을 맴돈다.

윤성빈이 스켈레톤 남자 2차시기에 빠른 스피드도 질주하기 시작하자 두 해설위원은 “가! 가! 가 !가! 좋습니다! 갑니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그리고 이어지는 윤성빈의 스타트 기록... 우와, 4초 59입니다! 해설위원들은 윤성빈의 새로운 스타트 레코드 기록에 너무 빠르다며 “윤성빈 아이언맨 날아오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아이언맨 윤성빈이 헬맷을 쓰고 있다(사진 위), 사진출처 : SBS, 김나진(왼쪽), 김광배(오른쪽) 해설자의 열정적인 중계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 : MBC

윤성빈의 5번 코스, 해설위원은 “가장 빨라요. 그린 라이트!”를 외치며 “이제부터는 힘을 빼야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웅크린 자세로 날아오릅니다!”라고 말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경기에서 아이언맨처럼 날아 올랐다.

윤성빈의 경기를 보고 이어지는 해설위원의 말 “자세 아주 좋습니다! ‘퍼펙트’한 자세입니다! 완벽하게 빠져나왔어요. 윤성빈! 트랙 레코드!”

김나진, 김광배 해설위원은 열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내일 윤성빈의 경기에서는 또 어떤 유쾌한 웃음을 전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윤성빈은 1, 2차 주행을 마친 소감으로 일단 1차 주행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좀 있었는데 2차 때는 그런 부분을 다 수정을 해서 경기력에 영향을 많이 끼쳤기 때문에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성빈에게 트랙 레코드를 연달아 갈아치우면서 오히려 월드컵 시즌보다 지금 컨디션이 더 좋아보인다는 기자의 질문에 윤성빈은 아무래도 진천 선수촌에 가서 컨디션 조절도 했고 지금을 위해서 해 왔기 때문에 최고의 컨디션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들이 지금 나타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기선 제압을 위해선 1, 2차 주행이 상당히 중요할 거라고 얘기했는데, 윤성빈은 현재 자신감이 더 붙었을까? 윤성빈은 이에 대해 첫날 하고 둘째 날부터는 자신감이 아니라 조금은 침착하게 시합에 임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윤성빈이 월드컵은 많이 경험해 봤다. 그러나 윤성빈의 올림픽은 두 번째 무대다. 따라서 긴장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윤성빈은 경기를 바로 끝난 직후에 인터뷰를 하는 것이라 가파른 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윤성빈은 “첫 올림픽 때는 메달이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에 참가를 했고 지금은 메달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에서 참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회도 많이 다르다. 그러나 부담감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응원해 주시는 것 보니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6일 레이스에 대한 각오로 윤성빈은 다르게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성빈은 지금처럼만 유지를 잘하고 몸 관리 잘해서 내일까지 유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프레스 = 김조아 기자]

김조아 기자 goodevent@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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