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한국 상륙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마블의 신작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오는 4월 15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장충체육관에서 그 주인공을 만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어벤져스 주인공들이 국내 내한하여 팬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자는 주연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레너 브라리슨, 감독 안소니루소, 조루수가 내한하여 박경림의 사회로 어벤져스 비하인드 스토리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팬 이벤트의 자리가 될 것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압도적 피날레! 모든 것을 걸었다...'메인 포스터 공개'

 

규모가 큰 상당한 팬 이벤트가 될 것이라 본다.

 

국내 개봉: 4월 24일

 

국외 개봉: 4월 26일

 

국내 개봉을 먼저 앞두고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될 어벤져스는 다시 한번 큰 흥행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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