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으로 인해 영화 '페르소나' 런칭 일정 변경

[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 첫 스크린 데뷔작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이지은>의 첫 스크린 데뷔작 ‘페르소나’론칭 일정 변경되다.

 

오늘(4월 5일)론칭 일정이었던 페르소나가 공개일정을 미루게 된다.

 

국가 재난 사태, 강원도 산불 사태가 너무 커지게 번지며 기획사 쪽에서 페르소나의 론칭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전해왔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살피어 추후 론칭 일정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페르소나는 가수 윤종신의 첫 제작 영화이며, 가수 아이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 관심과 사랑을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며, 향후 아이유를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첫 걸음을 시작하는 영화임이 분명하다.

[포토뉴스] 아이유, 영화 '페르소나' 통해 넷플릭스 데뷔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