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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를 영생에 이르게 한다”

기사승인 2017.01.16  0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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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초교파 동계 제직, 청소년 1, 2차 수련회 개최

"할렐루야! 크게 잘될 것입니다"

청원진주초대교회 입구에 들어서자 초대교회 권사, 집사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섬김'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인사가 "할렐루야! 크게 잘될 것입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으로 교회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이지만 "크게 잘될 것입니다"라는 말은 다른 교회 수련회에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요즘에 흔히 ‘N포 세대’라는 말을 많이 쓴다. 처음에 나온 건 삼포세대였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란 뜻의 신조어였다. 2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젊은 층이 좀처럼 연애를 안 하려 들고,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을 꺼리며,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포기하는 사회적인 현상을 말한다. 여기에 취업과 내 집 마련까지 포기하는 경우를 오포세대로 부르더니, 2015년 들어서는 인간관계와 희망도 포기했다 하여 칠포세대라고도 한다. 건강과 외모관리까지 포함해서 구포세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삶에 비관하여 삶까지 포기한다고 해서 전포세대가 되었다.

이처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조차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수련회장 입구에서부터 "크게 잘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으니 꿈이 이루어질 것만 같고, 소망 또한 생긴다.

   
▲ 청원진주초대교회 전경. 이미지 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홈페이지.
   
▲ 2017년 전국 초교파 동계 제직, 청소년 1, 2차 수련회가 1월 2~4일, 9~11일,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다"

9일, 2차 수련회 첫날부터 전태식 목사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통치는 부모처럼 강단에서 강한 말씀을 선포했다.

10일 아침, 한 청년은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다”며 말씀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평소 저녁 기도회 시간을 통해 들었던 말씀이지만 수련회에서 들으니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지고, 더욱 은혜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 전태식 목사가 칠판 강의를 하고 있다.

"일반 수련회와의 차별화"

일반적인 교회 수련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순서와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 순서가 있다. 하지만 이 수련회는 전태식 목사의 찬양 인도를 시작으로 주 강의는 말씀으로만 진행됐다.

교인 80프로 이상이 매일 저녁 기도회에 참석한다는 장년층 참석자는 이 수련회의 특징은 '말씀 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말씀이 새신자나 신앙생활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듣기에는 많이 강하지 않느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오히려 첫날부터 강한 말씀을 해 주신 것이 좋았다"며 "새신자가 수련회 때 처음부터 올바른 말씀을 접하고, 하나님 말씀만 선포되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나간다면 다른 사람보다 신앙이 훨씬 더 빨리 성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신앙이 성장해 갈수록 하나님께서는 자연스레 사업이 번창하는 길도 열어 주셨다”고 했다.

   
▲ 전태식 목사가 강단에서 기도하고 있다.

어느 목사의 고백 "저부터 살려고 왔습니다!"

예전에 전태식 목사님이 청원에서 성경 세미나를 하셨을 때 2800명가량 왔을 때가 있었습니다. 잠자는 것, 식사, 화장실 이용 등 사람이 많다 보니 모든 것이 불편했지만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을 들었던 그 시절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아바드 성경책이 나오고 나서는 사람이 눈에 보일 정도로 줄기 시작했어요. 아바드 성경에는 관주 주석이 성경에서 성경으로 해석이 잘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걸로 다 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매번 깊이 있는 말씀으로 새로운 은혜를 주십니다. 무엇보다 저의 영혼이 살기 위해 이 수련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들과의 인터뷰”

차새미 장원 :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수련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수련회는 갔다 오고 나서 무엇을 했나 기억이 잘 안 났었는데 이번 제직, 청소년 수련회는 전태식•이경은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제 삶의 이유와 나침반이 되어, 마음속에 강력하게 새길 수 있게 되었고, 최고의 음식으로 최선을 다해 대접해주시며 봉사자분들의 봉사하시는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이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2박3일 동안의 일정은 뮤지컬과 공연 등 뭐 하나 허비한 시간 없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제직수련회가 더 기대가 됩니다!

김재연 장원 : 생명의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의 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리라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늘문을 열어 복 주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라고 다짐을 하게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서태훈 장원 : 말씀으로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의 강의는 제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진주초대교회에서의 많은 배려, 헌신들로 2박3일간의 수련회를 편안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지연 장원 : 저는 이번 수련회에 다녀오면서 다시 한번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타 대부분의 수련회가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하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그 말씀과 기도로 변화된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 주최교회 성도님들과 부교역자 분들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모습, 팝페라 공연하시는 분들의 진정성 있고 감동 있는 공연, 참석한 교회의 제직과 청소년, 청년들의 변화되는 모습과 말씀 듣는 태도들, 그 모든 모습들이 전태식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어우러져 “이곳에서 듣는 말씀이 진짜구나!”하는 확신이 들게 했습니다. 이런 수련회를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렸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느낀 도전을 느끼게 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사랑 장원 : 정말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과 그로 인한 심령의 변화가 너무나 감사했으며, 또한 둘째 날 오후에 있었던 초대걸스의 공연은 아주 흥미로웠고 순간 저도 함께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둘째 날의 백미는 에스더 공연이었는데 맨 앞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그 마음이 더욱 와 닿았고 깨닫게 해주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권혁우 장원 : 이번 세미나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천국을 바라보는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의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나를 회개하게 하고 또한 천국을 사모하게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 말씀을 기초로 하여 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리해서 주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자라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 전태식 목사가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전태식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를 영생에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육신의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님께만 영광 올려 드립니다!"

명강사가 확실하다. 매 강의마다 여기저기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의 박수요! 감사의 박수이다!

한편 전태식 목사의 저녁 기도회 방송은 매일 저녁 8시부터 방송되고 있다.

※ 전태식 목사 방송설교

(월) : CTS TV 생명의 말씀. 17:00~17:50
(화) : CBS TV 강단. 08:10~09:00
(목) : C채널 말씀의 창. 17:40~18:30
(일) : GoodTV. 22:00~22:50

김효빈 기자 sayco01@korea-press.com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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