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기공식’ 참석

정세균 의장은 7월 11일, 오전 10시‘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기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국회 스마트워크센터와 프레스센터, 국회와 정부, 언론 업무 효율화 가능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의장은 기념사에서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의 건립은 국회와 정부간 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열악한 취재환경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스마트 국회로 가는 발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의장은 이어 “이번 센터 설립이 의정·행정·언론·국민이 함께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비전을 논하는 ‘소통의 중심’,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임기 중 개관을 보진 못하지만 20대 국회 이정표가 될 만한 사업의 첫 삽을 떴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설립은 행정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국회 내 정부부처 공무원의 업무 공간을 확충하고, 기자회견장 및 기자실 등을 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국회의원, 우윤근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후생관 앞 주차장 부지에서 거행됐다.

정세균 의장
정세균 의장

이 사업은 행정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국회 내에 정부부처 공무원의 업무 공간을 확충하고 기자회견장 및 기자실 등을 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24,732㎡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은 국회를 방문 중인 행정부 직원들에게 업무공간으로 제공되는 스마트워크센터, 기자회견장과 기자실 등의 프레스센터, 그리고 일반업무시설 및 후생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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