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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계시민상 ‘文 대통령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기사승인 2017.09.21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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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에 SNS 난리 ‘북새통’

[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에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국민임이 자랑스럽다는 극찬을 내놨다.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에 SNS와 인터넷에선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을 퍼나르면서 난리 북새통이다. 사실은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은 지난 주부터 SNS에 떠돌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시민상 수상 후보에 올랐다는 거다. 그리고 1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뉴욕 현지시간)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로부터 대서양협의회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문재인 세계시민상’ 소식에 실시간 검색어 ‘문재인 세계시민상’은 곧바로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시민상을 수상하던 날인 19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토니오 구테레(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 총장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공식 동물 마스코트를 선물로 주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이날 대서양협의회 세계시민상을 수상하기 위해 입장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바로,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장면이다.

특히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세계시민상 수상 시상식에서 턱시도를 입고 나비넥타이를 매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지지자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는데, 흡사 이런 차림의 문재인 대통령은 결혼식을 앞둔 새신랑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네티즌들은 문재인 수상에 신이 났다. 트위터 아이디 ‘지대문’은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자자.. 가서 검색들 하세요. ‘문재인 세계 시민상’ 오늘 하루 종일 들락날락하셔야 함요. 야당 까는 건 방어용이고, 지지율 올리려면 긍정적인 뉴스와 홍보가 많아야 합니다. 올려요 올려!”라고 말해 사실상 ‘문재인 세계시민상’을 실시간 검색어 상위 랭크를 제안했다.

트위터 아이디 ‘springd****’는 턱시도를 입고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시민상 수상한다는 소식에 대해 “멋지다~ 문재인 대통령! 훌륭하다~대한민국! 이번 세계시민상은 문재인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의 촛불시민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고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을 축하와 더불어 ‘자축’했다.

트위터 아이디 ‘노란바람개비’는 “문재인 대통령 촛불 시민을 대신해 세계시민상 수상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울 대통령ㅠㅠㅠㅠ 언론들 방송 쫌 해라 나쁜 시키들”이라고 말해, 지상파에서 이런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랬다.

아이디 ‘bgki****’은 “[전문]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촛불시민 대신 받는 것’ 국민들이 제 손을 꼭 잡아 쥘 때 전해오는 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라는 간절함입니다”라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밝힌 세계시민상 수상 소감 전문을 링크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세계시민상 수상 소감에서 특히 “나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많은 신생국가들처럼 대한민국의 현대사도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식민지에서 분단과 전쟁, 가난과 독재로 이어지는 고단한 역사를 이겨냈습니다. 마침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에 모두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라고 감격적인 수상 소감을 발표해서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쓴소리를 남기고 있다. 아울러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은 “이런 대통령의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안착, 3박 5일간의 유엔 외교일정에 돌입한 상태다. 우리나라 정상이 취임 첫해에 유엔을 방문해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이후 처음이다. 문재인 세계시민상 수상은 방미 2일차 행사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시민상 수상한 후 유엔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현지 일정도 모두 마치고 나면 한국 시간으로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수상한 이 세계시민상 역대 수상자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2011)을 비롯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2011),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2012), 아베 신조 일본 총리(2016) 등이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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